20주년을 기념합니다. 

2004년 애보츠포드 수녀원 연합은 상업용 재개발로부터 수녀원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승리했습니다.

이 거대한 운동은 애보츠포드 수녀원 재단이 빅토리아 정부로부터 수녀원의 열쇠를 넘겨받아 지역사회에 예술, 문화, 학습을 기념하는 특별한 장소를 제공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애보츠포드 수녀원은 창의적인 커뮤니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추억이 만들어집니다. 이곳에서 순간을 기념합니다. 모멘텀이 이곳에서 활용됩니다.

쿨린 민족의 만남의 장소였던 시절부터 폐쇄된 수도원 부지, 영감을 주는 공동체 캠페인으로 오늘날의 예술과 문화 구역이 되기까지 셀프 가이드 투어를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수녀원을 발견해 보세요:

응굴루-응간진 (우리의 목소리)
원주민의 목소리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통 소유자의 역사와 유산을 들어보세요.

사회 역사 투어
수도원 유적지부터 커뮤니티 캠페인까지, 이 땅의 전 거주자와 관리인으로부터 수집한 추억을 발견하세요.

메이커 맵
이곳에 누가 있는지 알아보고, 유산에 등재된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입주자 커뮤니티에서 직접 제작한 선물과 예술 작품을 찾아보세요.